2018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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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는 가을을 막을 수 없듯이 찬바람을 앞세워 점점 밀려오는 겨울을 내칠 수 없을 것 같습니다. 겨울 다가오는 풍경이 짙어지는 11월 입니다. 겨울이 다가오는 만큼 학기의 끝도 다가오고 있는 이 시점에 컴퓨터공학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.

6년 전 처음 대학교를 들어설 때는 왠지 모를 불안감과 걱정이 앞서긴 했습니다. 아직 모든 것이 서투른 20살이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, 험난한 이 대학생활을 잘 견뎌낼 수 있을지, 20살 대학생이라면 한번쯤 고민해 봤을 만한 생각입니다.

하지만 6년이 지난 오늘 20살의 어린 대학생은 훌륭한 작품전시회를 개최하는 졸업생들이 되었습니다. 그동안 생각도 깊어졌고, 교수님 그리고 학우들과 함께 땀 흘려 노력하였고, 이제 그 결실을 드디어 맺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.

우리의 노력의 결실들을 보시면서 다들 수고했다, 고생했다, 잘했다 말 한마디 할 수 있는 따듯함과 사랑이 넘치는 전시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.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. 이 학교생활은 작품전시회가 끝 이지만 우리 학우들의 사회 진출에 있어서 더 큰 시작에 대한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.

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멋진 작품들을 준비해주신 교수님들 학우 분들께 감사합니다!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!

2018년 11월
컴퓨터공학과 학생회장 김 태 우